[프라임경제]상가투자 시에는 ‘3-3-7 전략’을 투자 근간으로 삼는 것이 좋다.
상가정보연구소에 의하면 여전히 시장 주도 상품 부재, 물가상승, 고 분양가 등으로 투자환경이 썩 좋지는 못하나 최근 2008년 주공상가 공급 일정이 발표되었고 기타 서울, 수도권 등 추가 신규물량 공급이 예정돼있어 투자자들의 부산한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상가투자 3대 기본 전략에 대해 소개해본다.
◆소비층을 위해 ‘3’가지를 만족 시켜라
△최종 소비층의 왕래가 빈번한 상가가 좋은 투자처다.
△소비자들의 눈에 잘 띄어야 하고 지하철, 버스정류장등 수요층 유발 지점부터 이들의 수고가 덜 드는 가까운 곳을 고르는 것이 좋다.
△주변으로 은행, 커피전문점, 유명 프랜차이즈 매장, 금융 기관 등의 수요가 모이는 시설물이나 다양한 업종이 입주(예정지역도 포함)돼 있다면 고른 소비층의 유입이 예상되는 입지로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볼 수 있다.
◆대출은 계획적으로 ‘3’할을 유지하라
상가 투자 시 대출금액은 30%이내에서 조절하는 것이 좋다. 초기 자본이 부족하다고 해서 과도하게 차입을 하다보면 상가 임대 후 라도 지출이 수입을 월등히 앞서는 역전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자칫 건물 준공 후 상가의 공실기간이 길어진다면 꼼짝없이 매월 이자만 납입해야하는 최악의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기대 수익률은 ‘7‘%를 잡자
최근 상가 임대 수익률이 곳곳에서 위협을 받고 있다. 고분양가에다 저금리 기조라는 말이 더 이상 무색할 정도로 은행 예금금리 수준조차 위협요소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작금의 분위기를 반영해본다면 생각보다 여의치 않겠지만 그래도 기대 수익률은 7%대에 맞춰놓고 물량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수석 연구원은 “상가야 말로 한번 결정하고 나면 물리기가 정말 어려운 특성이 있으므로 투자에 앞서 매우 신중해야 한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