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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3 2.0d 디젤 출시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가장 안전한 차' 선정되기도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3.25 11:21:43

[프라임경제] BMW 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가 X3 2.0d 를 새롭게 선보인다.

BMW는 연비 효율성이 높은 2리터 디젤엔진을 장착한 사륜구동 SAV 모델인 X3 2.0d의 출시를 기념해 BMW 전시장에서 X 패밀리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새로 출시된 BMW X3 2.0d 는 어떤 차일까? BMW 측의 설명을 들어보자.

◆ 고정관념 깨는 모델 

BMW의 친환경 프리미엄 디젤 엔진이 장착돼 엔진파워와 연료효율성이 높다. 차세대 커먼레인 시스템이 적용되어 우수한 토크와 가속 성능을 자랑하며, 소음 및 차음 등에 있어서도 가솔린 모델과 비교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기존 디젤 차량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모델이다.

또한 디젤 엔진의 미립자 필터는 배기 가스의 양을 크게 줄여 엄격한 유럽의 배기가스 배출 기준인 EU4를 충족시켜 환경친화적이다.

   
 
직렬 4기통의 디젤엔진이 4,000rpm에서 최고출력 177마력 및 1,750~3,000rpm에서 3리터 가솔린엔진을 능가하는 최대토크 35.7 kg.m 의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안전속도는 205km/h에서 제어된다. 특히 고유가시대 국내공인표준연비 13.9 km/ℓ를 자랑하는 등 경제성이 매우 뛰어나다.

BMW X3는 도로상황에 따라 앞뒤 구동력을 자동 배분하는 BMW만의 인텔리전트 사륜구동시스템 xDrive를 적용, 민첩성과 안정성에 있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젊은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SAV모델이다.

최근에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에서 발표한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5,950만원)

한편, BMW 코리아는 X3 2.0d의 출시를 기념해 다이나믹하고 스포티한 온로드 및 오프로드 주행 능력을 발휘하는 BMW의 사륜구동 SAV로 구성되는 X 패밀리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26일부터 말일까지 서울 및 경기지역 주요 5개 전시장을 순회하며 실시되는 이번 시승 행사에는 새롭게 출시하는 X3 2.0d 을 비롯해 X5 4.8i, X5 3.0d, X5 3.0si, X3 3.0d 등 디젤과 가솔린 모델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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