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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넥센RV챔피언십 개막전 팡파르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3.25 13:04:08

[프라임경제] 지난 23일 강원도 태백서킷에서는 국내 최대의 RV/SUV카 온로드 자동차경주 대회 ‘2008넥센RV챔피언십시리즈’ 개막전이 포문을 열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최고 종목인 SGT부문에서 GTR팀의 이대현(쏘렌토)이 2008넥센RV챔피언십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대현은 '수중전'으로 펼쳐진 2008넥센RV챔피언십 개막전 SGT, RS200, RS150 통합결승에서 48분 08초 385의 기록으로 2위 박종근(제논팀, 무쏘320, 48분 18초 332)과 3위 이동호(쌍용자동차태풍레이싱팀, 뉴카이런, 48분 49초 888)을 따돌리고 영광의 개막전 샴페인을 터뜨렸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개막전보다 50여대가 늘어난 120여대가 출전, 넥센RV대회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우승자 이대현은 "비가 내려 다소 긴장했지만 지난 스토브리그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했기에 마음껏 달렸다"며 "개막전 우승으로 더욱 기쁘고, 올시즌 RV챔피언십 대회가 가장 인기있는 경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창수 넥센타이어 상무는 “올시즌 넥센RV챔피언십은 국내 최고의 자동차경주대회로 거듭나기 위한 원년"이라며 "선수들이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개막전에서 멋진 레이스를 펼쳐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RS200 클래스에서는 이강원(태풍, 뉴카이런)이, RS150 김춘식(CSRT, 뉴스포티지)이 각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타임트라이얼 부문인 로디안200 클래스에서 정승철(마르스, 모하비), NS150 정준영(파워베스트, 투싼), 승용디젤 김형주(섹시베스트, 클릭)가 각각 우승컵을 안았다.

넥센RV챔피언십 2전은 오는 오는 4월 26일 태백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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