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이크샵(www.makeshop.co.kr)을 서비스하고 있는 코리아센터닷컴은 일본 합작사인 GMO와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 한지 2년 만에 쇼핑몰 구축 실적 1만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굴지의 인터넷 기업들이 공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불구하고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국내 벤처 IT기업이 일군 작지만 큰 성과로 평가 받고 있다.
메이크샵은 2005년 일본의 대표적인 IT기업인 GMO인터넷 그룹과 자본제휴를 맺고 2006년부터 메이크샵JP의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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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크샵' 김기록 대표이사 | ||
일본의 전자상거래가 라쿠텐을 중심으로 활성화를 띄는 가운데, 독립 도메인을 갖고 운영되는 쇼핑몰이 활성화 움직임을 보이면서 쇼핑몰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산업이 성장했다.
메이크샵JP는 전년도 40억 원 매출을 올리며 일본 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김기록 대표는 "지금은 한국 메이크샵의 기술력과 GMO 인터넷 그룹의 마케팅이 합쳐져 업계 최고의 자리를 넘볼 정도로 성장했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쇼핑몰은 메이저리그 공식 넷숍과 미술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요코하마 미술관, 패션 의류 쇼핑몰 에드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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