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유투어는 25일 약 2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전체 853만주가 발행될 예정이며, 이중 215만주를 ㈜엘엔에스플래닝이 인수하고 에이스저축은행 및 늘푸른저축은행이 각각 95만주, 63만주를 인수한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는 경우 ㈜엘엔에스플래닝이 최대주주가 되며, 이번 증자에 참여한 주주들의 주식을 전부 포함하는 경우 ㈜엘엔에스플래닝 및 우호지분의 합계가 49.5%에 달하게 된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이번 제3자배정에 참여하는 주주는 ㈜엘엔에스플래닝의 우호지분이며, 자유투어의 장기적인 발전을 보고 투자하는 장기투자자이다”며 발행일로부터 1년간 보호예수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의 발행가는 10%할인된 2,35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4월 23일 이다. 증자가 완료되는 경우 자유투어의 자본금은 99억7천3백만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자유투어는 금번 유상증자 자금은 운영자금 및 국내외 리조트 개발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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