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오는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1999년 12월에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아시아나항공은 별도의 공모를 거치지 않고 오는 28일부터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매가 이루어지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8일 증권거래소로부터 코스닥서 코스피시장 이전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상장 주식수는 보통주 1억7517만743주(액면가 5,000원)다. 시초가는 상장일인 28일 오전 8~9시에 코스닥시장 최종 거래일 종가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6,505억원으로 국내선 7.5%, 국제선 56%, 화물운송 26% , 기타 부대사업 10.5%의 비중을 차지했다. 당기순이익은 1,06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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