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다하누촌(
www.dahanoo.com)’이 고객을 위한 작지만 훈훈한 이벤트를 준비, 고객을 위한 감성전략을 펼치고 있다.
겨울이었던 12월부터 2월까지는 ‘커피대신 사골 국물 드세요!’라는 이색 이벤트로 다하누촌에 방문한 고객에게 뽀얗게 우러난 사골국물을 나눠주었다. 다하누촌 중앙광장에 10개의 커다란 가마솥을 준비하여 쏭쏭 썬 파를 얹혀 방문객들의 몸을 녹여주고 커피 대신 몸에 좋은 진한 사골국물로 깔끔한 후식 역할까지 해주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봄을 맞아 다하누촌에서 한우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강원도산 냉이, 달래를 한 다발씩 무료로 증정하기도 했다. 상큼한 봄나물로 겨울내 잃었던 입맛을 되찾아주고, 봄이면 찾아오는 나른함을 없애주자는 의미에서 준비한 이 이벤트를 위해 강원도 지역 봄나물을 1톤 가량 준비하기도 했다.
돌아오는 4월에는 어릴 적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찐감자를 나눠주는 행사를 갖는다. 나들이 가기 좋은 4월에 토종한우도 먹고 강원도산 토종 감자도 맛 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4월 27일까지 매주 주말 동안 영수증 1개 당 감자 3개씩 증정한다.
다하누촌 관계자는 “강원도까지 찾아온 고객들을 위해 강원도 산 나물, 야채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다하누촌은 이러한 감성적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서 다하누촌에 방문한 고객들이 한우를 구매하고 먹고만 가는 것이 아니라 따뜻한 기분까지 가지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