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질량이 태양의 10억배에 달하고 지름은 50억배에 달하는 초대형 불덩어리(항성)가 발견됐다.
26일 해외언론에 따르면 수일전 유럽 과학자들에 의해 우주에서 질량이 태양의 10억배를 초과하는 항성<사진>이 발견됐다.
이 항성은 지구에서 약 300만 광년 떨어져있으며 이 항성의 직경도 태양 직경의 50억배에 달할 정도로 초대형이다. 또 이 항성의 운항속도는 초당 750km에 달한다.
정작 놀라운 것은 이 항성의 온도가 수천만도에 달한다는 것이다.
미국 메릴랜드 주립대의 물리학자인 알렉세이 노브 교수는 "이 항상의 물질은 수소 원소로 구성돼있으며 내부 중원소의 함량은 오히려 주변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과학자들은 이처럼 뜨거운 불덩어리들이 왜 뿔뿔이 흩어지지않고 있는지에 대해 규명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