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의 중국법인은 IT전문 매체인 '중국계산기보'(中国计算机报)가 발행하는 월간지 '중국신식안전'(中國信息安全)의 최신호에서 실시된 기업용 보안 소프트웨어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 중국법인이 중국의 권위 있는 잡지가 실시한 제품 성능 비교테스트에서 중국 현지 백신 업체 및 세계적 보안업체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테스트는 월간 중국신식안전이 기업용 보안 관리자들에게 편리하고 성능 좋은 기업용 보안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테스트는 개인정보 유출 방지, 클라이언트단 배포 편의성, 시스템 사양관리, 해킹 보호 등 총 27개 항목에 걸쳐 실시됐으며, 안철수연구소 중국법인은 통합 백신 제품인 'V3 Internet Security 7.0 Platinum'과 중앙 보안 관리솔루션인 '안랩폴리시센터'(AhnLab Policy Center) 제품으로 참여했다.
이번 테스트에는 안철수연구소 중국법인을 비롯 라이징, 금산, 강민등 중국의 현지 보안업체와 글로벌 업체인 트렌드마이크로, 카스퍼스키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들 기업 중 안철수연구소의 기업용 제품은 종합점수 93.4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고, 트렌드마이크로와 카스퍼스키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중국계산기보는 1985년에 창간되어 21만부에 달하는 발행부수를 자랑하며 2006년에는 중국의 신문출판총서의 중국신문경재력 보고에서 업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중국의 가장 가치있는 브랜드 500선에 선정되기도 한 영향력 있는 IT매체이며, 중국신식안전은 올해 중국계산기보가 발행한 월간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