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가 26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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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장으로 선출된 장승우 전 해양수산부 장관> | ||
이로써 조직위원회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준비 및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람회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되며 '2012여수세계박람회 지원특별법'에 근거해 재단법인 형태로 설립된다.
또한 임원은 위원장, 부위원장(2인), 집행위원(15인 이내), 위원(110이내), 감사(1인)로 구성되고, 최고의결기구인 ‘위원총회’와 집행기구인 ‘집행위원회’, 그리고 실무담당인 ‘사무처’를 중심으로 운영하게 된다.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한승수 국무총리는 “이명박정부는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을 193개 국정과제의 하나로 정했다”며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우리나라를 선진일류 국가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삼자”고 전했다.
아울러 장승우 신임 조직위원장도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연안오염 등 환경오염으로 고통받는 개도국을 위한 여수프로젝트를 수립하여 국제사회에 기여하겠다”며 “4년여 남은 기간동안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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