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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서울 아파트 1,900여 가구 나온다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3.26 13:23:24

[프라임경제] 내달 서울에서 일반분양 아파트와 주상복합아파트 총 1,900여 가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부동산포털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4월 서울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1,909가구로 발산지구와 장기지구 등에서도 임대와 장기전세 물량이 철거민을 대상으로 먼저 공급되고 나머지가 일반에 공급되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분양물량은 조금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장지·발산지구-국민임대와 장기전세
강서구 발산지구에서는 국민임대아파트 72㎡ 395가구가 공급된다. 송파구 장지지구에서는 국민임대와 장기전세 아파트가 나올 예정이다. 국민임대 아파트 940가구와 장기전세 56~109㎡ 343가구가 공급된다. 철거민 등에게 먼저 공급한 나머지가 일반 청약자의 몫으로 돌아간다.

신청 자격은 국민임대와 장기 전세 모두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 소득에 70% 이하이어야 하며 전용면적 50㎡ 이상일 경우에만 청약저축 통장이 필요하다. 임대아파트 또는 전세이기 때문에 통장 재사용이 가능하다.

장지지구는 서울 지하철 8호선 장지역이 가까우며 단지 내에는 장지초등학교가 있으며 중·고교는 2009년에 신설될 예정이다. 가락시장, 문정동 로데오 거리, GS마트, 롯데백화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발산지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마곡역을 이용할 수 있다. 가곡초, 명덕고, 명덕외국어고 등의 교육시설이 있고 우장산 공원이 가까이 있다.

◆강북-알짜 재개발구역 일반분양
강북지역의 알짜 재개발구역에서도 아파트 분양이 쏟아진다. 이수건설은 성북구 동소문동 동선구역에서 196가구 중 82~145㎡ 96가구를 분양한다. 서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인근에는 장덕초, 돈암초, 고명중, 삼선중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성북구 하월곡동에서는 대우건설이 월곡1구역 자리에 714가구 가운데 79~140㎡ 57가구를 내놓는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과 길음역, 지하철 6호선 월곡역, 상월곡역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경희의료원, 월곡 청소년센터, 월곡 종합사회복지관, 성북구민회관 등의 편의시설이 가깝고, 월곡초, 장위중, 창문여중고, 영훈고 등의 교육시설 있다.

삼성물산은 성북구 종암동 종암5구역을 헐고 1천25가구 가운데 76~142㎡ 331가구를 분양한다. 6호선 월곡역이 가깝고 일신초, 숭례초, 종암중, 서울대사범대학부설고, 고려대 등이 있다.

◆도심-주상복합아파트 봇물
서울 도심에서는 주상복합아파트 분양이 많다. 중구 회현동에선 롯데건설이 주상복합아파트 52~307㎡ 386가구를 분양한다. 서울 지하철 4호선 회현역과 명동역을 이용할 수 있고 신세계백화점, 밀레오레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동부건설은 중구 순화동에서 순화1-1구역을 재개발해서 주상복합아파트 156가구 가운데 152~267㎡ 107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시청역이 가깝다.

성북구 하월곡동에서도 동일하이빌이 주상복합아파트 440가구 가운데 155~297㎡ 402가구를 일반분양이다. 지하철4호선 길음역을 이용할 수 있다. 편의시설은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있고 인근에는 숭인초, 숭곡초, 서울북공업고 등이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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