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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강인 자주 만났지만 남동생 같은 친구"

 

권지현 기자 | culture@newsprime.co.kr | 2008.03.26 14:17:07

[프라임경제] 가수 린(27)이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23)과의 열애설을 해명한 뒤, 화근이었던 미니홈피를 폐쇄했다.

린과 강인의 열애설은 지난해 네티즌이 올린 '커플링 사진'이 인터넷 상에 퍼지면서부터 심심찮게 불거졌다. 그런데 최근에 다시 둘의 반지를 비교한 사진이 퍼지면서 열애설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 ▲ 네티즌 사이에서 의혹이 제기됐던 문제의 '커플링 사진' ]
이에 린은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서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지난 21일 미니홈피에 "강인은 내가 많이 좋아하는 친구다. 실제로 바쁜 시간 쪼개서 자주 보고 통화도 자주하고.. 막내 남동생같은 아이다" 고 밝혔다.

문제의 '커플링 사진'에 관해서는 "여기저기 올라오는 커플링 사진과 그 밑에 실제로 그것을 봤다는 글들도 있는데 (커플링이라고 나도는 반지는) 같은 브랜드인 것 빼고는 모양이 다른 반지" 라고 해명했다.

린은 "내가 무슨 얘기를 하면 그대로 생각해 주지 않고 내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해석할 사람도 있을거고 하니 참 조심스럽고 답답하다" 며 "첨에는 생각없이 신기하고 재밌게만 느껴져서 신경 안 썼는데 여기저기 올라오는 커플링 사진이랑(잘 만들었던데) 그 밑에 실제로 봤다는 글이랑 낯뜨겁게 오고가는 얘기들 다 봤다. 참 속상하다" 며 씁쓸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녀는 이어서 "강인과도 ‘우리 너무 친했나보다. 조심하자’ 하면서 웃고 넘겼으니 엘프(슈퍼주니어 팬클럽)들도 그냥 웃었으면 좋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린의 소속사 측은 미니홈피를 폐쇄한 것과 관련해 "린이 스케줄이 많아 아직 확인을 못했다" 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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