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경제]26일 장내 보험주들의 상승세와 더불어 장외 생보사주들이 선전한 모습이다.
생보사 종목 중 동양생명(+5.59%)은 2만3600원으로 높은 오름세를 보였으며, 금호생명(2만8750원)은 5거래일동안 14.7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생명(+2.17%)은 가뿐히 4만원대 진입에 성공했으며, 다소 무거운 움직임을 보이던 삼성생명 또한 1.22% 오른 62만원을 기록했다.
삼성계열주에서는 삼성SDS(+0.42%)와 삼성네트웍스(+2.03%), 서울통신기술(+0.83%)이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엘지씨엔에스는 0.66% 내린 3만7600원으로 상승전환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포스코건설(11만6500원)과 SK건설(6만500원)은 각각 2.19%, 1.68% 상승한 반면 동아건설(-5.08%)과 LIG건영(-3.11%)은 하락세를 보여 건설주들의 등락이 엇갈렸다.
연일 강세를 보이던 코리아로터리서비스(-1.45%)는 소폭 조정을 받은 2만7100원에 마감했으며 반면 주춤하던 엠게임이 8.43% 상승한 2만2500원을 기록했다.
KT계열 번호서비스 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0.8%)와 한국인포서비스(-1.33%)는 각각 6200원, 7400원으로 나란히 하락세를 보였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에서는 금일 제너시스템즈(3995원)의 코스닥시장 상장으로 공모주시장이 다시 열렸다.
제너시스템즈는 공모가(3500원) 대비 34.29% 높은 4700원에서 시초가를 형성하여 강세를 보였으나 장후반 약세로 돌아섰다.
한편, 제너시스템즈의 약세마감에도 불구하고 공모를 앞두고 있는 예스이십사(6750원)와 메타바이오메드(1만250원)가 5%대의 상승율을 기록했다.
금일부터 청약을 실시하는 효성오앤비도 2.99% 상승한 86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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