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 기업이 개발한 불법유해사이트 차단기술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럽특허청(EPO: European Patent Office)으로 부터 등록결정을 받았다.
넷피아(대표 이판정, www.netpia.com, http://넷피아)는 각종 불법사이트와 유해사이트를 차단하는 ‘네트워크 접속차단 시스템 및 그 방법’ 기술을 개발하여 유럽의 특허까지 획득하게 되었다.
본 특허는, 인터넷 사용자가 특정 웹사이트에 접속하고자 할 때, 목적 웹사이트가 접속 차단 대상인지 여부를 네트워크 중간의 접속차단 시스템이 판단하여 차단 대상인 경우 접속을 종료하도록 함으로써 인터넷의 순기능을 보호하고 그 역기능을 차단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며, 목적 웹사이트로의 접속 신호를 정상적으로 보내면서 동시에 차단 여부를 판단, 처리함으로써 기존 방법에 비해 인터넷 접속 속도가 빨라지고 안정성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넷피아 특허실 김태수 변리사는 “본 특허를 실시하는 솔루션을 개발하여 수출을 준비중이며, 각 ISP 및 네트워크 관련회사를 통해 특허에 대한 실시권을 부여하여 특허료를 받을 계획이다. 또한 2008년부터 글로벌 특허법률전문회사와 제휴하여 넷피아가 보유한 특허에 대한 실시권을 이양하고, 크로스 라이센싱 등의 특허에 대한 종합적 포트폴리오를 준비중이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