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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인생역전…잭팟 '대박' 터졌다

 

이상미 기자 | it@newsprime.co.kr | 2008.03.28 09:59:59
[프라임경제] 영국의 전국 빙고 대회에서 사상 역대 최고금액인 약 23억원(116만 7천 795파운드)의 잭팟이 터졌다.

행운의 주인공은 소라야 로웰(38)로 지난 23일 영국 랭커셔 북부 코트브리지에서 열린 빙고 게임에 참가, 우승에까지 오르며 거액의 상금을 거머쥐게 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현재 환경미화원으로 일하고 있는 로웰은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하던 일을 그만두고 싶지 않다. 보통 때처럼 일하러 나갈 생각”이라고 말해 영국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는 이와 관련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로웰과 같이 생각지도 않은 초대박 잭팟을 터뜨리게 되면, 부를 즐기며 여생을 편하게 보낼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면서 “로또리치가 자체 사이트를 통해1~2등에 당첨된 이들을 인터뷰한 결과, 예전과 다르지 않은 삶을 살 것이라는 응답이 대다수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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