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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대포 한 모금~ 봄 한 모금~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3.28 11:18:03
[프라임경제]배상면주가(대표 배영호, www.soolsool.co.kr)는 오는 30일 인사동 쌈지길에서 펼쳐지는 ‘쌈짓날’ 봄맞이 행사에서 ‘민들레대포’ 시음 행사를 펼친다.

이날 쌈지길을 찾는 관람객들은 올 봄 (주)배상면주가에서 출시한 민들레대포 시음 행사와 함께, 산수유꽃화전, 오미자차, 샐러드 등 봄장터 음식 시식 및 각종 민속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 봄 시화전, 국악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민들레대포’는 자연의 민들레와 생쌀로 빚은 부드럽고 맛있는 약주다. 330ml 용량, 알코올 도수 13%로 업소 판매가를 4,000원까지 낮춘 게 특징. 민들레는 예로부터 직접 술을 빚는 재료로 많이 쓰였으며, 김치나 무침, 생채 등의 식재료로도 활용됐다. 한방에서는 ‘포공영(浦公英)’이라는 이름의 약재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쌈짓날(3.30일)은 쌈지와 인사동 쌈지길이 공동으로 기획한 데이마케팅(Day Marketing)의 일환으로, 민속명절 삼월 삼짇날(음력 3월 3일)을 기념해 우리의 전통명절을 알리고 봄 인사를 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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