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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누촌, 최대 50% 할인이벤트 실시

 

이상미 기자 | it@newsprime.co.kr | 2008.03.28 14:01:45
[프라임경제] 한우 먹거리촌인 다하누촌(www.dahanoomall.com)은 오는 29일부터 4월까지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매주 주말 한우 사골, 꼬리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 이벤트 품목은 황사가 심한 봄철 몸 건강에 좋은 소 뼈 품목으로 사골, 꼬리, 잡뼈를 4월까지 매주 주말 할인가로 판매한다. 1kg 기준, 사골은 기존 판매가 25,500원에서 14,000원, 꼬리는 19,500원에서 13,000원, 잡뼈는 9,500원에서 6,5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벤트 진행은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다하누촌’에 있는 본점, 명품관점 등 정육코너 7개 매장에서 모두 실시한다.

최근 곡물가격 인상과 함께 늘어난 식비 지출로 대부분의 가정에서 외식비용도 줄이는 형편이다. 강원도 다하누촌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식량소비와 대체에너지 수요 증가로 곡물가격이 급등하고 하는 ‘애그플레이션’ 현상 속에서 고가의 한우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정 품목은 할인 판매까지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다하누촌 관계자는 “소비자에게는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줄뿐만 아니라 한우 소비촉진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게는 안정된 판로와 적정 수준의 마진을 보장해주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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