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0년전 중국 대륙 최초의 여황제를 다룬 영화 '연의 황후' 시사회가 28일 오후 4시30분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연의 황제가 돼야 하는 공주역을 맡은 진혜림을 비롯 공주를 사랑했던 전설의 무사 역을 맡았던 여명등이 참석했다.
이 영화는 80년대를 들끓게 했던 잊지못할 장국영과 왕조현, 두 배우의 수중 키스신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판타지 무협멜로 '천녀유혼', 90년대 영화팬들의 심금을 울렸던 임청하와 이연걸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담아낸 불후의 명작 '동방불패'등을 만들어냈던 액션판타지멜로의 대가 '정소동'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아 이 거대하고도 찬란한 스캔들을 2008년 스크린으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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