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영인프런티어(대표 최영일 www.younginfrontier.com)가 미래 핵심 동력 사업으로 ‘항체’를 선택하고, 바이오 전문기업 에이비프런티어(대표 이종서)와 상호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합병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영인프런티어는 28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에이비프런티어와의 합병 배경과 목표 등을 골자로 하는 ‘2008년 경영계획 및 합병계획’을 발표했다. 영인프런티어와 에이비프런티어의 합병 비율은 1대 2.98이며, 주당 평가액은 영인프런티어 4964원, 에이비프런티어 1만4833원으로 주식매수청구 예정가액은 4877원이다.
합병 후 에이비프런티어는 소멸하고 두 회사는 영인프런티어로 합쳐지게 된다. 합병 기일은 4월 29일이며 합병 종료 보고는 5월 2일이다.
영인프런티어는 이번 합병 선언과 함께 올해 목표로 매출액 259억원, 영업이익 31억원, 당기순이익 25억원 달성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히고, 이번 에이비프런티어와의 합병으로 지난해 대비 매출액이 40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최영일 영인프런티어 대표는 첨단 과학기기 유통사업 부문을 책임지고, 이종서 에이비프런티어 대표는 항체사업 부문을 책임지는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양사는 합병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기업 도약’ 을 목표로, 각 사업간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기업가치를 상승시킨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