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 재건축 아파트 값이 약세를 면치 못한 가운데, 신도시는 중동(0.70%)과 산본(0.66%)이 강세를 보였고, 일산(0.13%)과 평촌(0.05%)도 상승폭이 컸다.
△중동은 은하마을 주공1단지 52㎡(16평형)와 덕유주공4단지 59㎡(18평형)가 3,500만 원과 1,500만 원이 올라 각각 1억 3,500만 원, 1억 3,000만 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산본은 산본동 한라주공1차 4단지 56㎡(17평형)와 설악주공8단지 62㎡(19평형)가 각각 1억 750만 원에서 1억 2,250만 원으로, 1억 2,750만 원에서 1억 3,750만 원으로 올랐다.
경기도는 의정부시(0.96%)가 가장 많이 올랐고, 여주군(0.73%), 고양시(0.69%), 이천시(0.51%), 동두천시(0.44%), 남양주시(0.40%) 등이 상승세에 있다.
△경전철 착공을 비롯한 가능∙금의뉴타운 등 개발호재가 풍부한 의정부시는 호원동 신도6차 79㎡(24평형)가 1억 3,500만 원에서 1억 6,750만 원으로, 두산 76㎡(23평형)가 1억 2,500만 원에서 1억 5,000만 원으로 올랐다.
△여주군은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 호재에 대운하 예정지로까지 지목되면서 여주읍 삼한강변 99㎡(9,100만→9,950만 원)와 강남 69㎡(9,400만→1억 150만 원) 등이 꾸준한 강세를 보였다. 여주읍 상우2차 76㎡(7억 9,000만→8,400만 원)와 삼한강변 145㎡(1억 4,500만→1억 4,750만 원) 등도 인기가 지속됐다.
△고양시는 행신동 햇빛주공22단지 52㎡(16평형)가 8,600만 원에서 1억 450만 원으로, 햇빛주공20단지 66㎡(20평형)가 1억 3,500만 원에서 1억 6,000만 원으로 올랐다.
한편, 과천시(-0.17%), 용인시(-0.13%), 연천군(-0.13%), 광주시(-0.10%), 수원시(-0.08%) 등은 하락했다.
△과천시 별양동 주공4단지 92㎡(6억 1,000만→5억 9,000만 원), 용인시 죽전동 죽전현대홈타운2차 109㎡(4억 7,000만→4억 750만 원), 연천군 연천읍 조흥 59㎡(4,450만→4,200만 원) 등의 하락폭이 컸다.
인천은 계양구(1.57%) 오름폭이 가장 컸고, 동구(0.93%), 부평구(0.92%), 서구(0.60%), 연수구(0.30%)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