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도로안전시설용품 생산업체인 신도산업주식회사은 오는 4월 2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COEX 대서양홀에서 진행 되는 ‘2008 정부조달 우수제품전’(GOPE 2008)에 참가한다.
조달청과 KBS,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2008 정부조달 우수제품전’(GOPE 2008)은 정부 조달물자의 품질 향상 및 신기술 혁신 제품의 판로 지원을 위해 마련 된 행사로, 신도산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충격흡수시설인 쿠션탱크 시스템을 포함, 조달청 지정 우수 조달 물품에 선정 된 물품 총 15개 품목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친환경 마크를 획득한 플라스틱 소재로 만든 충격흡수시설 쿠션탱크 시스템과 태양전지를 사용해 야간에 자동 점등 되는 쏠라 탄력봉, 조립식 과속방지턱 등의 15개 제품을 출시할 예정. 친환경 소재 및 제품 내구성 강화 방안을 자체적으로 개발, 연구해 온 기업의 혁신 기술력이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인정 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도산업 황용순 대표는 “최소한의 유지∙보수 작업만으로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한 안전 시설 개발에 주력해왔다. 이번 GOPE 행사가 우리 기업은 물론, 국내외 많은 중소∙벤처 기업들의 숨어 있는 기술력이 소개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달청에서는 1996년부터 매년 신기술 인증제품을 대상으로 우수제품을 선정해 왔으며, 선정된 제품은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나라장터를 통해 우선 구매되는 특혜를 얻는다.
이를 통해 증가한 시장 규모만 해도 1조 8,000억 원 이상이다. (2007년 4월 조달청 발표 기준) 한편, 지난 해 GOPE 행사에는 건설, 기계, 정보통신 등 7개 분야의 기술력 있는 기업 총 128개사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