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31일 삼성특검 사무실을 방문해 5만여 삼성거래 협력업체의 경영애로 해소 및 국내 경제안정을 위해서 '삼성특검의 조기 종결 촉구 탄원서'를 제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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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가 최근 22일부터 24일간 삼성협력업체 122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조사업체 92.6%가 삼성특검 이전과 비교하여 경영상황이 악화되었다고 응답했다.
협력업체의 가장 큰 어려움은 삼성의 투자 미확정으로 '경영계획 차질'(84.6%), 수주미확정으로 인한 생산계획 차질(70.1%), '신규 설비투자 지연'(60.7%)로 조사됐다.
또한 삼성특검이 장기화 될 경우 협력업체의 대처방안으로 '기업구조조정'(84.9%), '새로운 거래처 다변화 모색'(54.6%), '사업전환모색'(23.5%) 등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소기업중앙회는 글로벌 국가신인도 제고와 5만여 협력업체 경영안정, 기술개발ㆍ투자 촉진, 일자리 창출, 대ㆍ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촉진을 위해서 삼성특검이 조속히 마무리 되도록 탄원서를 관계당국에 제출했다.
이날 삼성특검 사무실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국종렬, 정명화, 서병문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과, 이세용 삼성전자 협성회 회장, 이기형, 유영목, 송용섭 부회장 등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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