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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급부상' 그 이유는?

 

김민수 기자 | real@newsprime.co.kr | 2008.03.31 14:21:28

[프라임경제] 인천 청라지구의 분양시기가 4월로 예정된 가운데 송도, 영종과 더불어 인천지역이 호재 속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부동산포털 부동산써브에 의하면 인천지역의 핵심 요소는 크게 3가지로 나뉘는데,  인천경제자유구역, 인천대교, 인천도시재생사업 등의 호재요소가 최근 인천지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3인방
△송도국제도시
송도국제도시는 인천 해안매립지에 조성되는 바다위의 국제도시로, 2014년까지 총 571만여㎡ 규모의 국제 업무단지로 조성된다. 송도국제학교가 개교하면 선진국 수준의 교육시설을 갖추게 된다. 송도는 교통호재도 줄을 잇고 있어 미래 가치를 더 높게 한다. 송도국제도시 주변에 인천지하철 1호선 동막역에서 6개 정거장이 추가로 들어선다.

△청라지구
청라지구는 인천 서구 경서동과 원창,연희동 일대에 1,775만㎡ 규모로 조성되는 메머드급 경제자유구역이다. ‘WTC청라컨소시엄’은 청라지구 내에 지상77층 2개동으로 구성된 세계무역센터를 짓고, 청라지구를 금융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각종 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청라지구 내에 지구 중심을 관통하는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이 2008년 12월 준공될 예정이고, 북쪽으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가 지나간다.

△영종지구
영종지구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1911만여㎡ 규모로 공항신도시 및 인천공항과 연계되고, 복합레저단지, 용유·무의관광단지 사업과 함께 동북아시아 항공물류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오는 2015년 까지 상업ㆍ업무 허브조성을 목표로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컨벤션센터 등의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인천대교
인천대교(Incheon Bridge) 프로젝트는 인천 앞바다를 가로지르며 현재의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를 연결한다. 우리나라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고속도로(고속국도 110호선)를 건설하는 공사로, 제3경인고속도로(계획 중)로 이어지는 송도해안도로와 연결되는 노선(광역시도)을 포함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긴 다리(21.27㎞, 총사업비 2조4,584억원)가 될 인천대교는 인천항의 주항로를 건너는 주탑 교각 간의 거리(주경간장)가 800m로서, 사장교로는 세계에서 5번째로 긴 다리가 되며, 오는 2009년 10월 개통 예정이다.

또한 랜드마크급 대교의 구축으로 관광산업을 촉진 시키고, 간접적인 파급효과를 인천뿐 아니라 국내지역 전체에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도시재생사업
인천 도시재생사업은 구도심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2005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2013~2014년에 완성되는 중,장기 사업이다. 도시재생사업은 국가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추진으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침체된 인천 기성시가지의 지역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인천시민의 통합, 도시경쟁력강화, 경제자유구역파급효과 극대화의 목표를 위하여 공공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사업이다.

이처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인천대교, 도시재생사업과 도심재개발사업 등 인천지역 전체에 호재가 만발해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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