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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완전정복 - ② 로스쿨 학습가이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3.31 19:39:25
[프라임경제]8월 법학적성시험(LEET)을 시작으로 로스쿨 전형이 시작된다. 8월까지는 LEET 시험 준비에 주력하여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9월부터는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의 꼼꼼한 준비는 물론, 대학별 전형에 따른 맞춤형 학습 전략이 필요하다.

쉽게 성적 향상을 기대할 수 없는 영어의 경우 지금부터 꾸준히 실력을 향상시켜 11월 이전까지 대학별로 요구하는 영어 시험에서 일정 점수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LEET 대비하기 위해 좋은 공부 방법 중 하나인 다양한 주제의 글읽기도 지금부터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 과목별 공부방법

<추리논증>

추리논증은 수험 준비에 필요한 이론 학습과 훈련에 일정한 기간이 걸리는 과목으로 충분한 학습 시간 확보가 중요하다. 수리추리나 논리퍼즐, 논증의 재구성 문제들은 어렵게 여겨질 수 있지만 이런 문제들은 익숙해지면 오히려 쉽고 빠르게 풀 수 있다. 그러므로 논리학의 기초 지식을 닦고 유형에 따른 문제 구성 원리를 지속적으로 반복 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언어이해>

언어이해 영역의 난이도는 논술과 추리논증의 중간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언어이해 영역의 가장 좋은 학습법은 풍부한 독서를 통해 배경지식을 넓히는 것과 글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독해하는 것이다.

<논술영역>

로스쿨 인가를 받은 상당수 대학이 대학별 전형 요소로 논술을 채택하고 있어 장기적인 학습 대책이 필요하다. 주로 사고력과 논리적 글쓰기 능력을 평가하므로 평소 쟁점이 된 사회적 이슈를 들여다보고 자신의 생각을 적어서 정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 시기별 공부방법

4월: 기본 이론 이해 및 개념 정리

문제 풀이용 단편적인 지식 위주의 학습법보다 개별 이론에 대한 상세한 학습과 전체를 관통하는 유기적인 학습으로 기본기를 단단히 다져놓아야 한다. 이론이 실제 적용된 문제를 병행하여 학습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

5월~6월: 기출 문제 및 예상 문제를 통한 응용력 및 문제 적응력 배양

이론과 개념을 확고히 다지고 응용력과 적응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실전과 같은 유형의 좋은 문제들을 최대한 많이 접해 보아야 한다. 단순히 PSAT 기출문제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LEET 유형에 최적화되어 개발된 양질의 문제를 구해 학습하는 것이 좋다.

7월~8월: 실전 모의고사를 통한 실전 감각 익히기

수험을 앞둔 시점에서는 각 학원을 통해 제공되는 실전 모의고사 등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이 좋다. LEET 시험장에서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자신감을 쌓아야 하며, 해결 가능한 문제들을 효율적으로 풀기 위한 시간 관리 능력도 길러야 고득점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하여 진학사는 3월 25일 파워LEET(www.powerleet.co.kr)사이트를 통해 제1회 온라인 모의고사를 오픈했다. 모의고사는 LEET 시험에 출제될 만한 대표 유형 문제들로 구성된 표본 문제 시트로 파워LEET 사이트에서 응시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오픈에 맞추어 4월 6일까지 모의고사 무료응시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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