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베네세 코리아(대표 정상곤, www.benesse.co.kr)는 4월 1일 부로 現 정상곤 사장을 회장으로, 現 손창범 본부장을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는 50년 전통의 일본교육기업 베네세가 2004년 처음으로 한국 법인 베네세 코리아를 설립한 후, 베네세의 유아교육전문브랜드 ‘아이챌린지’의 성공적인 한국 런칭을 이끌어 낸 것에 대한 평가다.
이번에 베네세의 회장에 선임된 정상곤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대우 부장(7년간 일본 주재), 산업능률연구원장을 거쳐 2004년 베네세 코리아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정상곤 회장은 이 후 신조직 시스템 구축, 유통채널 혁신, 일본 선진교육체제의 성공적인 현지화를 통하여 베네세의 한국 정착을 이끌어왔다.
정상곤 회장은 “유아교육은 인생의 첫 출발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그만큼 남다른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세계적인 선진교육을 우리 아이들에게 전한다는 자부심으로 정직하게 땀 흘려 왔으며, 사업 영역확대에 더욱 매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베네세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정상곤 사장의 회장 선임은 일본 베네세 본사가 한국 교육시장의 가능성을 높이 사고 한국 유아교육시장의 확대는 물론이고 유아생활 관련 사업 등 더 많은 분야에서 한국 사업확대를 염두에 둔 포석이다 라며 “베네세 코리아는 오는 2010년까지 한국 유아교육시장뿐 아니라 유아생활문화를 선도하는 1위 기업이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