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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제작스튜디오 작품 세계 무대 결실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4.01 08:47:33
[프라임경제]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고석만 www.kocca.kr)에서 운영하는 애니메이션제작 스튜디오에서 지원·제작된 작품들이 국제 대회 진출해서 잇따라 결실을 맺고 있다.

세계 최대 방송 견본시 행사인 밉 TV(MIP TV) 주최 밉 TV 콘텐츠 360(CONTENTS 360)에 선정된 ‘미미와 다다의 미술탐험대(Art Odyssey)’와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연속 진출하게 된 김운기 감독의 ‘원티드(WANTED)’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미미와 다다의 미술탐험대’ MIP-TV CONTENTS 360 선정
먼저 ‘미미와 다다의 미술탐험대(Art Odyssey)’는 세계 최대 방송 견본시 행사인 밉 TV 콘텐츠 360에 선정됐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첫 번째 결과물인 ‘미미와 다다의 미술탐험대’는 기존의 2D나 3D와는 다른 디지털 컷아웃 기법을 개발, 독특한 애니메이션 표현법으로 주목 받은 작품이다.

밉 TV 콘텐츠360은 유망 뉴미디어 콘텐츠 발굴 프로젝트로서 전세계 공개모집을 통한 우수 기획을 선발하여 BBC 등 전세계 주요 방송국 및 투자사들에게 공개하는 행사로 2개 부문 총 6개 기획에게만 자격이 부여한다.

김운기 감독 ‘원티드’ 2008 자그레브 국제 애니메이션 본선 진출
또 김운기 감독의 ‘원티드’는 2008 자그레브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그랜드 파노라마 부문에 선정됐다. 지난 3월14(현지시각) 2008 앙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본선인 오피셜 셀렉션으로도 선정됐던 ‘원티드’는 이로써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연속 진출하게 됐다. 오는 4월에 열리는 이탈리아 카툰스 온 베이(로마) 의 풀시넬라 어워드의 베스트 TV스페셜부문에도 노미네이트 됐다.

이 두 작품은 콘텐츠 무한 경쟁 시대에 돌입하게 될 포스트 한미 FTA 시대에 요구되는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우수 창작물의 발굴 및 개발에 최적화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애니메이션제작스튜디오 운영 사업의 대표적인 우수 사례이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김진규 산업진흥본부장은 “애니메이션제작스튜디오가 배출한 작품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 대회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정책 지원과 제작 환경 지원을 통해 토종 애니메이션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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