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외교통상부는 KTF(대표 조영주, www.ktf.com)와 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이 공익성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외 국민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1일 밝혔다.
감사패 수여는 1일 오후 4시 서초동 외교안보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영사콜센터 개소 3주년 기념행사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유명환 장관이 KTF 조영주 사장과 SK텔레콤 로밍&데이터사업본부 안회균 본부장에게 직접 수여하게 된다.
SK텔레콤과 KTF는 외교통상부와 협력해 2007년 2월부터 해외 위급 특보 안내 서비스와 웰컴 SMS(문자메시지) 서비스 등 2종의 공익성 로밍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해외 위급특보 안내 서비스는 해외 국가에서 위급 상황(기상 재해, 테러, 소요 등)이 발생했을 때, 해당주변 국가에 여행 중인 로밍 이용 고객에게 문자 메시지로 위급 상황을 전달하는 서비스이다. 또한 웰컴 SMS 서비스는 해외 여행자가 위급 상황 발생시 연락할 수 있도록, 현지 대사관이나 외교통상부 영사콜센터 연락처를 로밍 이용 고객에게 문자 메시지로 알려 주는 서비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