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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 등 4개사 관리종목 지정

 

김다롱 기자 | stock@newsprime.co.kr | 2008.04.01 09:17:29

[프라임경제] 유가증권시장 상장종목인 디지털월드, 영풍제지, 조선선재, 모토닉 4개사가 관리종목으로 1일 신규 지정됐다.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위 4개 법인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금일 매매거래가 정지되고 다음날부터 매매가 재개된다고 밝혔다.

디지털월드는 자본잠식이 50% 이상 발생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영풍제지, 조선선재, 모토닉의 지정 사유는 주식분포요건 미달 때문이다.

반면 비티아이, 케이씨오에너지, 대한통운은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 대한통운은 전일 회생절차가 종결돼 관리종목 지정이 해제됐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결산 법인의 신규 관리종목 지정법인은  2006년 3개사에서 4개사로 증가했으며, 관리종목 지정해제 법인도 나란히 2개사에서 3개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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