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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환경, 액상소멸방식 음식물처리기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4.01 09:27:15

[프라임경제]가우디환경(회장 배삼준)은 음식물처리기 ‘슈슈’(SUSU) 신제품 ‘0801’을 출시했다.

‘슈슈’는 바이오 미생물을 이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발효시켜 잔존물이 남지않도록 소멸시키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음식물 처리기는 작동중에 덮개를 열면 악취가 발생하지만, 이번에 개발된 슈슈 0801은 냄새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발되었다. ‘슈슈’는 건조방식과 달리, 사전에 수분을 짜낼 필요없이 음식물을 국물이 있는 채로 투입해도 되며 기기 작동후, 잔존물이 남지 않아 2차로 외부에 내버리는 수고를 덜 수 있다.

또한, 열에 의한 강제 건조방식은 악취가 발생할 수 있지만 ‘슈슈’는 미생물에 의한 자연 분해방식으로 냄새와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슈슈’는 단순 건조방식에 비해 전기료가 훨씬 저렴하고, 냄새를 막아주는 필터(활성탄)가 필요없어 별도의 소모품비가 지출되지 않으며 필터 교체의 번거로움도 없다.

‘슈슈’는 단순히 음식물 쓰레기를 건조시켜 잔존물을 남기는 단순건조 타입의 타 음식물 처리기와 달리, 투입된 음식물 쓰레기를 환경부 국책사업으로 개발된 미생물로 완전히 분해하여 물과 이산화탄소만을 배출시킨다. 이중, 이산화탄소는 공기중으로 자연 배출되고 물은 호스관을 따라 하수구로 배출된다. ‘슈슈’ 내부의 용기에는 미생물 효소와 미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왕겨가 들어 있으며 미생물 효소가 음식물 쓰레기를 발효, 분해시켜 투입후, 24시간 이내에 완전 소멸시킨다. 미생물 효소는 기기설치時, 초기에 1회 투입으로 반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왕겨는 6개월마다 일정량을 보충해 주면 된다. 

(문의 : 1588-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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