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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시 몸과 볼의 간격 충분히 고려해야

박민지의 굿모닝골프 ⑫ 양발 오르막에서 샷하기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04.01 09:38:09

[프라임경제] 양발오르막 샷을 구사할 때는 어드레스시 몸과 볼의 간격을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니시에선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저스트 스윙을 구사한다]  
   
 

[그립은 약간 짧게 쥔다]

 
 
이 경우에는 볼이 높은 장소에 있기 때문에 볼은 몸 가깝게 있다. 평지와 같이 스윙을 하면 임팩트가 어색해지면서 부드럽게 휘두를 수 없다. 뒤땅이나 생크가 나기 쉽기 때문이다.

우선 클럽을 짧게 들고 상체를 세워 클럽을 휘두르기 쉬운 자세를 만든다. 체중은 자연스럽게 뒤꿈치 쪽에 많이 걸리지만, 양발끝으로도 중심을 느끼면서 하체의 밸런스를 유지한다.

양발오르막에서는 로프트가 큰 클럽일수록 훅이 생기기 때문에 어느정도 왼쪽으로 구부러질 것인지를 이미지 하고 목표는 오른쪽을 겨냥한다. 그러나 몸 전체를 오른쪽으로 향하면 임팩트가 어색해지고 스윙도 부드럽게 되지 않는다.

스윙은 콤팩트하고 그린으로 올라간 후 볼은 런이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가만해 한클럽 적게 아이언을 선택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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