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루이까또즈(대표 전용준, www.louisquatorze.com)는 2008년 핫서머(Hot Summer) 컬렉션 ‘지베르니 라인’을 출시했다.
지베르니 라인은 세계적인 화가 모네의 작품에 영감을 받아 플라워 모티브를 프린팅해서 디자인한 것으로, 다양한 컬러의 플라워 패턴과 루이까또즈 모노그램을 믹스 매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모네의 대표작 ‘수련’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닮은 외관 덕에 ‘아트핸드백’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프랑스 지명에서 제품 이름을 가져오는 루이까또즈 전통에 따라 이번 신제품 역시 프랑스 파리외곽의 전원도시인 ‘지베르니’에서 이름을 빌려왔다. 특히 이 곳은 화가 모네가 평생에 걸쳐 작품 활동을 한 곳으로, 이번 라인 기획에도 중요한 모티브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베르니 라인은 최근 패션업계의 화두인 ‘Green Issue’를 반영, 면 100%의 옥스포드 소재와 친환경 염료를 사용했다. DTP(Desktop Publishing) 나노기법으로 프린트한 이 제품은 특히 표면을 폴리우레탄으로 코팅 처리해 오염 및 올풀림을 원천 방지해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까지 겸비한 팔방미인 제품이다.
루이까또즈 마케팅팀 김유진 팀장은 “소비자들의 심미적인 감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전제하고, “유명 예술작품의 모티브를 담은 지베르니의 독특한 디자인 컨셉트는 루이까또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재확인 시켜줄 것”이라며 지베르니 라인의 출시배경을 설명했다.
판매가는 모두 20만원 대. 4월 3일부터 전국 루이까또즈 매장과 온라인에서 판매된다. 지베르니 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지베르니 디자인과 동일한 프린트의 고급 텀블러도 제공할 예정이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