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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람디지탈·플래닛82 등 9개사 상장폐지

 

김다롱 기자 | stock@newsprime.co.kr | 2008.04.01 09:50:35
[프라임경제] 청람디지탈, 플래닛82, 모델라인 등 9개사의 상장폐지가 결정됐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코스닥시장 12월법인 결산 후 청람디지탈, 플래닛82, 모델라인, 퓨쳐비젼, UC아이콜스, 엔토리노, 한텔, 시큐리티KOR, 우영 9개사에 대해 상장폐지 조치를 내렸다.

청람디지탈, 플래닛82, 모델라인은 '3년 연속 50%초과 법인세전계속사업손실'의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됐으며 퓨쳐비젼, UC아이콜스, 엔토리노는 자본전액잠식의 이유로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모델라인은 자본전액잠식 사유에도 해당됐으며 청람디지탈, 플래닛82는 추후 사업보고서 제출 후 상장폐지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텔의 상장폐지 사유는 자본전액 잠식 및 '2년 연속 자본잠식률 50%이상'이며, 시큐리티KOR는 '2년 연속 자본잠식률 50%이상' 및 자기자본10억 미만의 폐지 사유에 해당됐다. 이 외 우영은 최종부도로 상장폐지 처리됐다. 

이들 9개 상장사는 금일 상장폐지 결정 후 오는 3일~11일까지 정리매매가 진행된다.

한편 에버리소스, 조이토토, 에너윈, 삼협글로벌, 한도하이테크, 두림티앤씨, 세라온, 케이디이컴 코스닥시장 8개사는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 발생사로 지정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에스와이, 마이크로닉스, 세안 3개사가 같은 이유로 상장폐지 사유 발생사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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