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니커즈 브랜드 스케쳐스가 국내에서 단독 브랜드숍 사업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스케쳐스는 1992년에 미국에서 설립돼 세계100개국 150 여 개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 대리점이나 직영점의 의미가 아닌 브랜드 컨셉에 따른 이미지를 홍보 하고 판매 하기 위한 매장)를 보유한 ‘패션 스니커즈’로 대중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대형 글로벌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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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밝힌 미국 400대 최고 대기업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애슐리 심슨 등 할리우드 탑 스타 기용으로 유명하다.
그 동안 국내 슈즈 멀티숍에서만 유통되던 스케쳐스를 볼륨 브랜드로 유통 시키기 위해 지난 1월 에프에이에스티 가 설립됐다.
이로써 스케쳐스 만의 다양한 상품군의 위트 있는 제품을 단독 브랜드숍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
2월에 광주 충장로에 첫 단독 브랜드숍을 오픈한 데 이어 패션의 메카인 동대문에 두번째 매장을 오픈 했고 이번 달에 압구정 로데오거리, 대구 동성로, 부평 등 주요 상권에 단독 브랜드샵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스케쳐스 의류는 이스라엘에 이어 두 번째로 라이센스권을 취득해 세계적인 트렌드와 한국체형에 맞는 의류로 제작,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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