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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찬 부상딛고 사업 박차

비타민홍보대사 활동, 자신의 결혼컨설팅사 확장이전 '겹경사'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4.01 14:20:15

[프라임경제] 개그맨이자 (주)엔블리스웨딩(www.enblis.co.kr)의 대표로 활동 중인 권영찬씨가 지난해말 촬용 도중 발생한 사고를 딛고 왕성한 사업 활동을 벌이고 있다.   

   
   

권씨는 지난해 12월 전북 부안에서 KBS '세상의 아침'의 '구석 구석 보고 보고' 코너 촬영 도중, 영화 '왕의 남자' 세트장이 무너져 2미터 높이에서 낙상, 부상을 입었다. 

권씨는 이 사고 이후 몸을 추스르던 중 (주)자미에슨사와 인연을 맺고 이 회사 비타민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권씨는 앞으로 광고 및 방송에서 '비타민 홍보대사'를 맡을 예정이다. 
 
(주)자미에슨사는 캐나다의 종합비타민 회사로, 87년의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캐나다 내에서 5년 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우수 회사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 제품은 현재 50여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한다.

자미에슨사는 권씨의 활동적인 사업가 이미지가 인상적이고, 특히 촬영 중 발생한 부상에도 늘 밝은 표정으로 재활에 힘쓰는 모습이 자사의 비타민과 비슷해 비타민홍보대사로 연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권씨는 자미에슨사와의 인연 외에도 바빠질 일이 또 생겼다. 그가 대표를 맡고 있는 엔블리스웨딩이 선릉역에서 결혼의 거리인 학동역사거리로 확장 이전을 한 것이다. 

권씨는 "매번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웃는 얼굴로 이겨내게 해준 아내 김영심 씨와 어머니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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