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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 "몸매 악플에 상처"

 

권지현 기자 | culture@newsprime.co.kr | 2008.04.01 15:26:54

   
 
[프라임경제] 연기자 신애가 자신의 몸매를 비난하는 악플에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음을 털어놨다.

신애는 지난 30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큰 체구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다고 고백했다.

신애는 "키도 큰 편이지만 체구가 서인영씨나 사오리, 솔비씨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편이다"며 "내 몸매에 대한 악성 비난 댓글을 보고 상처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CF로 데뷔한 후 사람들은 내가 작고 여린 몸일 거라고 기대했던 것 같다. 하지만 사람들은 크고 통통한 체격의 나에게 실망했고 '너를 보니 신은 공평하구나, 살쪄서'라며 악플을 달곤 했다" 며 당시의 상처받은 심정을 밝혔다.

한편, 이런 솔직한 고백을 들은 알렉스는 일일 헬스트레이너로 변신해 혹독한 운동을 함께 하며 신애의 몸매관리를 적극적으로 돕는 자상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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