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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불확실성 제거…주가회복 전망

 

윤주미 기자 | yjm@newsprime.co.kr | 2008.04.02 08:56:23

[프라임경제] 동양종금증권은 삼성화재(000810)에 대해 미국발 신종증권 감액 손실을 반영해도 손익 훼손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화재의 보험영업이익은 빼어난 성과를 유지하고 있으며, 작년 11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보험영업이익은 2월 99억원 흑자를 달성했다.

최종원 연구원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66.1%, 장기보험 손해율이 83.5%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4.0%, 0.6% 개선된 것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삼성화재 주가는 ▲장기보험 신계약의 마이너스 성장, ▲미국 신용위험 증가로 인한 신종증권의 감액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 연구원에 따르면 신계약 매출이 안정적인 증가와 장기보험 신계약 성장의 3개월 이동평균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성장률을 기대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종원 연구원은 “미국발 신종증권 감액에 대한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 유난히 실적이 좋았던 FY07 결산기 말에 감액(100~150억원 예상)인실할 가능성이 높아 불확실성은 곧 제거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보험영업 실적의 호황, ▲자산 성장으로 인한 투자영업이익 증가, ▲장기보험 신계약 회복, ▲불확실성해소 기대로 목표주가를 27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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