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패션 쇼핑몰도 '아웃소싱' 시대 열렸다

 

이종엽 기자 | lee@newsprime.co.kr | 2008.04.02 09:08:02

[프라임경제] 온라인 쇼핑몰이 패션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위한 전문 아웃소싱 시장이 활성화 될 조짐이다.

   
  <사진= '이츠미'는 전문적인 쇼핑몰 창업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선택과 집중'으로 대변되는 아웃소싱은 경영의 새로운 트랜드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고객들의 니즈와 서비스 강화, 마케팅 역량 확대를 위해서는 필수 요소로 손 꼽히고 있다.

그중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기업은 '이츠미'로 정보화시대 트랜드에 맞춰 국내 최대 패션 도매 브랜드를 신규 오픈 해 많은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패션의 공간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IT벤쳐 1세대인 1993년 창립한 이츠미는 그동안 전국 대학의 IT업무를 담당하며 국내 IT분야에서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이번 이츠미(www.itsme.co.kr)의 패션도매몰 사업은 2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의류뿐만 아니라 쇼핑몰에 필요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츠미에서는 현재 전문 스타일리스트와 포토그래퍼, 영상제작 프로듀서, 작곡가, 모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통한 이미지 제공으로 전문적인 쇼핑몰 구축을 돕고 있으며, 전문 의상디자이너들이 제공하는 의상은 국내 트랜드를 선도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

또한 코디, 메이크업, 촬영, 사입 등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모든 컨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에 인건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창업자는 마케팅에만 집중해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하영 온라인사업부 부장은 “국내 유행은 대부분 20~30대 젊은층이 선도하지만 의류쇼핑몰을 운영하는데 드는 비용 문제 및 전문성 약화로 인한 쇼핑몰을 운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전문성 및 전문 컨텐츠 제공으로 사업 진출의 꿈을 펼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며 이번 신규 브랜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현재 이츠미는 벤처인증, 이노비즈인증, ISO9001인증, IT병역특례업체선정 업체로 서비스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록 및 특허를 갖추고 있으며, 동영상 및 BGM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기존 쇼핑몰 운영자 및 신규 운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