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은행은 마케팅팀장 3명을 지점장으로 발탁하는 등 31명의 본부부서장 및 지점장인사를 2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3월 27일 영업통 김정태 하나은행장이 취임한 이후 최초의 지점장급 인사로 영업실적이 우수한 마케팅팀장(책임자) 3명을 파격적으로 지점장으로 발탁하여 앞으로 영업맨들을 중시하겠다는 의지로 표현된다.
특히 이번에 지점장으로 발탁된 마케팅팀장 중 이혜림 신임 방학동지점장은 우이동지점 마케팅팀장 재직시절 대출 500억, 신용카드 967좌 탁월한 실적으로 총 360명의 마케팅팀장 중 전국 1위에 랭크됐었다.
또한 노익재 신임 우방타운지점장은 울산지점 재직당시 2006년 2위, 2007년 6위에 올랐으며, 조영현 신임 남산동지점장은 센텀파크 재직당시 2006년 1위, 2007년 5위의 실적을 달성했다.
마케팅팀장제도는 김정태 신임 하나은행장이 부행장시절 국내최초로 도입한 세일즈 책임자제도로서 2003년 최초 도입한 이후 현재 360개지점에서 총 360명이 활동 중이다.
마케팅팀장들은 현재 지점에서 탁월한 영업지식을 바탕으로 대출, 카드, 퇴직연금 등 대외 영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