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영업을 하고 있는 김씨는 지난 겨울 결혼 30주년을 맞이해 대학생 자녀 두 명과 가족여행을 계획했지만 경비 부담으로 연기를 했다.
올해 정년 퇴직을 한 이씨, 아이들이 은퇴 기념으로 해외여행을 보내준다고 하지만 아내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위해 어디로 가야 할 지 암담하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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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겨울휴양지로 알려진 괌은 유명 관광지 관광과 럭셔리 종합리조트 개념의 숙소에서 수 십 가지가 넘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길 수 있는 휴양 관광지다.
그러나 정작 겨울성수기와 봄방학 시즌에는 15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상품인지라 가족여행으로 떠나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 하지만 4월에 출발하면 지난 2월 초와 비교했을 때 40만원부터 최대 100만원을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다. 또한 성수기가 지난 시기라 조금 더 한적하게 여유로운 시간을 지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자유투어 상품 담당자는 “4월에 즐기는 괌여행은 오히려 겨울성수기 때보다 여행객이 적어 한적한 휴양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격도 저렴해 금상첨화”라며 “최근 초등학생들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대체할 수 있어 가족여행을 떠나는 고객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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