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효리 소속사 엠넷미디어가 몇몇 언론사의 시구 보도에 관련해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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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효리의 매니지먼트사는 개막전이 열리기 전 LG쪽에 시구를 요청했지만 이효리가 라이벌 회사인 삼성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부담스럽다는 입장을 보였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를 '이효리 굴욕사건'이라 부르며 인터넷 검색어 순위의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화제가 됐다.
이에 엠넷미디어 측은 "이효리가 1일 LG와 삼성의 경기를 관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시구 관련 부분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 며 "LG측에 시구 요청을 한 사실이 없으며, 따라서 요청을 거절당한 적도 없다. 오히려 LG측으로부터 약 1주일 전 시구 요청을 받았으나 이를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효리의 소속사 엠넷미디어는 몇몇 언론사의 허위보도에 대해 곧 법적 수속을 밟아 소송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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