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기술투자가 정성현 신임 대표 취임과 함께 인사 개편에 나섰다. 한기투(회장 서갑수)는 투자전문인력의 사기진작 및 투자역량 강화를 위해 인사 전담 조직 신설 및 대규모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 달 27일 주총에서 정성현씨가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첫 승진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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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정성현 신임 한국기술투자 대표> | ||
승진인사와 더불어 인력채용 전담 조직인 인사위원회도 신설됐는데,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각 본부장 및 경영기획팀장이 위원으로 구성되는 인사위원회는 향후 전문인력 충원 및 투자역량 강화를 위한 전담 조직으로 기능을 할 예정이다.
한국기술투자의 정성현 신임 대표는 “자통법 시행을 앞두고 우수 인재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인센티브제 강화 등을 통한 투자인력의 사기 진작 및 투자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승진인사를 단행했다”며 “신설한 인사위원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국내외 우수 투자인력 확보해 투자 회사간의 경쟁에 대비하고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해외 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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