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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고양이 하반신 바늘로 꿰맨 사건…중국 발칵

 

신경경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4.04 11:29:10

[프라임경제] 중국 사이버 공간이 고양이 한 마리로 인해 발칵 뒤집혔다. 임신한 고양이의 하반신과 성기가 누군가에 의해 바느질로 꿰매져 결국 하반신 전체가 썩어가는 처참한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4일 중국 포털 QQ닷컴 관련기사에는 한국시간 오전 11시현재 77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중국 푸동지역의 암코양이 한마리는 질구가 바늘로 꿰매져 봉쇄당하자 분비물이 나오지 못해 결국 둔부를 비롯해 하반신이 썩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병원으로 급히 후송된 이 고양이는 결국 치료 불가 판정이 나와 안락사를 당했다.

이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 모두 일제히 가해자에 대해 성토를 했다.

"인간이 어디까지 잔인해질수 있느냐"고 한탄하는가 하면 "가해자를 잡아 똑같이 하반신을 실로 꿰매라"고 하는등 일제히 분노를 금지 못했다.

   
 
  <임신한 이 고양이는 누군가에 의해 하반신이 실로 꿰매지는 바람에 결국 안락사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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