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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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4 15:59:23
[프라임경제] 청약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주는 4·9총선의 여파로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다.
한편 분양가 책정 문제로 실랑이를 하던 용인 신봉지구 아파트 분양은 이번 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다음 주부터 분양에 돌입한다.
부동산포털 내집마련정보사에 의하면 4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3곳, 183가구를 분양하고 3곳에서 견본주택을 연다.
7일에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서 동광건설이 타운하우스 ‘죽전비스하임’ 221~250㎡ 21가구를 분양한다.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가까이 있고 분당선보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수서~분당간 고속화도로와 분당선 신보정역이 2008년 12월 개통예정이다. 죽전, 분당 상권이용이 가능하고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홈에버, 서울대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8일에는 이수건설이 서울시 용산구 용문동에서 ‘브라운스톤용산’ 과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에서 ‘브라운스톤동선’ 을 각각 선보인다.
‘브라운스톤용산’은 용문구역주택을 재개발한 것으로 총 195가구 중 64가구가 일반분양이다. 10층 4개동규모로 79~137㎡으로 구성된다.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과 1호선 용산역이 가깝고 마포대교, 원효대교, 강변북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경희선 복선전철 및 인천공항철도가 개통될 예정이다.
‘브라운스톤동선’은 동선구역을 재개발한 것으로 총 194가구 가운데 9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15층 4개동 규모로 82~147㎡로 구성된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이 가깝고 서울내부순환로, 아리랑고개, 북안산길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우이~신설 간 경전철 성신여대역이 개통예정이다.
11일에는 울산시 북구 양정동에서 ‘울산양정힐스테이트’ 견본주택을 연다. 14층 5개동 규모로 109~155㎡ 총317가구이다. 국도 7호선이 가까이 있고 울산경전철 1호선이 2012년 완공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