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은 전국 11개 기존점포를 기준으로 봄 정기세일 초반 3일간(4/4~4/6) 실적이 지난해 봄 정기세일 초반 3일(3/30~4/1)에 비해 8.5% 신장했다.
주요 상품군별 신장율은 화장품이 32%나 신장한 것을 비롯해 명품 20%, 아동스포츠 13%, 잡화류 11% 등 고른 신장세를 보였다.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 이희준 영업기획팀장은 "지난해 봄 정기세일 초반에는 황사가 심하고 비가 오는 등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올해는 날씨가 좋아 내점고객이 늘어나 매출신장세가 높게 나타났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