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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 봄나들이, 해법은 온라인몰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4.08 08:45:59

[프라임경제]설레이는 마음 한 가득 안고 떠나는 봄철 여행. 하지만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무작정 떠났다가는 바가지를 쓰기 십상이다. 온라인몰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알차고 실속 있게 여행할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봄을 어루만지는 체험여행 테마별 완벽 가이드 기획전을 열고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할 수 있는 테마별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이천 산수유 축제와 대관령 양떼목장 딸기농장 체험 상품이 2만 9,900원, 여주 도자기 축제와 젖소목장 우유두부 만들기 상품이 3만 9천원에 선보인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어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쫄깃한 쭈꾸미축제와 새콤달콤 딸기축제 여행상품은 서울에서 출발해 서천 마량포구와 논산 딸기농장을 지나 상수 허브랜드로 이어지는 코스. 3만 2천원에 둘러볼 수 있다.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진해 벚꽃축제인 군항제 당일여행 상품은 3만 3천원, 태종대와 보문단지의 벚꽃여행을 즐길 수 있는 부산과 경주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상품은 5만 5천원에 즐길 수 있다.

CJ몰(www.CJmall.com)에서는 다양한 '벚꽃 여행'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당일 여행부터 무박 2일, 1박 이상 숙박하는 여행까지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진해, 쌍계사, 내소사, 마이산 등 지역도 다양하다. 버스나 특별 열차, KTX 등 이동하는 수단에 따라 가격대도 각각 다르다. 4월 27일까지 토~일요일마다 출발하는 '선운사 동백꽃과 내소사 벚꽃여행' 상품은 두 곳의 사찰에서 고즈넉하게 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상품. 아침 7시에 광화문에서 버스로 출발하며, 저녁 9시경 도착하는 당일 코스다. 가이드와 점심 식사 등을 포함해 성인 37,000원, 아동 32,000원으로 가격 부담도 적다. 직장인들은 금요일 저녁에 출발하는 무박 2일 여행 상품을 이용해볼만하다. 4월 11일에 출발하는 '외도 보타니아/진해 군항제' 상품은 밤 10시 6분에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특별열차를 이용한다. 밤 시간을 열차에서 보내고 아침에 거제 선착장에서 승선하여 한려수도 유람선 여행 및 외도 관광을 진행하고, 다시 진해로 이동해 벚꽃 축제를 즐기는 일정이다. 성인 가격은 84,000원, 아동은 81,000원이다.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www.lotteimall.com)은 ‘즐거운 벚꽃여행 떠나요’기획전을 열고 진해 벚꽃, 쌍계사 벚꽃 등 국내 벚꽃 명소를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을 마련했다. 진해 해군항제, 제황산 공원등 진해 지역을 당일로 관광할 수 있는 ‘진해 벚꽃 당일 여행(성인1인기준)’은 3만 3,000원, 1박 3일로 외도, 해금강, 벚꽃 축제, 보성 차밭 등을 여행할 수 있는 ‘쌍계사 벚꽃 패키지(성인1인기준)’는 12만 5,000원에 판매한다.

인터파크투어(tour.interpark.com)는 봄을 맞아 산수유, 매화, 철쭉, 동백으로 유명한 '최고 인기 봄꽃 여행지'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국내 테마여행을 선보이는 한편, 제주 전농로에서 서울 윤중로까지 '벚꽃 나들이 추천숙소' 기획전을 통해 전국 최고의 잠자리를 한 곳에 모아 선보인다. 또한 4월 30일까지 부산에서 동경, 오사카, 북해도 등으로 출발하는 '일본 벚꽃 여행' 기획전과 괌, 사이판 패키지 여행상품으로 구성된 '봄 맞이 PIC 특별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해외여행 상품도 저렴하게 제공한다.

오픈마켓 G마켓(www.gmarket.co.kr)에서도 당일치기 여행 중 가장 인기가 높은 베스트셀러 상품은 딸기농장 체험 및 봄 꽃 여행 관련 상품이다. 딸기농장에서 딸기체험도 하고 두물머리와 유명산 자연휴양림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여행상품(1만 9900원) 반응이 뜨겁다. 저렴한 가격에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두물머리와 자연휴양림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딸기농장에서는 직접 딸기를 따먹을 수 있어 자녀들 현장학습에도 좋다. 주간 50여개가 팔릴 정도로 인기가 좋다. 산수유마을과 화개장터, 쌍계사를 둘러보는 봄 꽃 여행(1만 8900원)도 인기다. 쌍계사에서 화개장터에 이르는 벚꽃길이 제철이다. 이중 십리벚꽃길은 일명 혼례길이라도 불리는데, 연인이 함께 걸으면 결혼에 성공할 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구례 산수유마을은 적당히 한적해, 노란 산수유가 가득 덮은 시골 마을을 운치 있게 즐길 수 있다. 

KT몰(www.ktmall.com)은 여행전문 카테고리 'KT투어'에서 '2008 캐나다의 봄' 행사를 진행 중이다. 4월과 5월에 떠나는 캐나다 여행상품 예약고객 전원에게 USB메모리(2G)를 선물로 증정하는 것. 4박5일 일정의 '밴쿠버 자유여행' 상품은 95만원부터 만나볼 수 있으며 '토론토 자유여행 5일' 상품은 175만원에 예약이 가능하다. 토론토에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움직이는 지붕을 갖고 있는 '스카이 돔'과 'CN타워' '주의사당' 등을 둘러보고 세계에서 가장 넓은 'PATH 지하 쇼핑몰'에서 쇼핑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봄 여행상품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벚꽃구경과 함께 밴쿠버, 빅토리아를 거쳐 로키의 보석, 레이크 루이스를 감상할 수 있는 '캐나다 6일' 상품은 200만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GS이숍(www.gseshop.co.kr)에서는 4월말까지 ‘봄 꽃놀이 기획전’을 열고 봄을 맞아 가족들과 나들이 할 수 있는 다양한 국내 여행상품들을 판매한다. 지리산 쌍계사 10리 벚꽃 터널과 화개장터, 곡성 기차마을을 보고 오는 당일 여행 상품은 9, 12, 13일 출발하며 어른이 3만 1,000원, 어린이가 2만 9,000원 이다. 강릉 경포호수와 동해바다, 대관령 양떼목장 등을 당일에 다녀올 수 있는 여행 상품은 12, 13일과 16~20일 서울에서 출발하며 어른이 3만 8,000원, 어린이는 3만 5,000원. 배 혹은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의 명산 한라산과 제주관광을 다녀올 수 있는 패키지도 선보인다. 이동 교통수단별로 10만 9,000~209,000원이다.

옥션에서는 '벚꽃여행 기획전'을 진행하고 진해, 쌍계사, 경주 보문단지, 경포호수 등 벚꽃으로 유명한 국내 여행지 당일 코스 상품을 3~5만원대에 다양하게 판매한다. 체험여행 상품도 다채롭다. 마이산 벚꽃여행 당일코스(4만2000원)는 흐드러진 벚꽃과 신비로운 탑사를 감상할 수 있는 마이산 관광과 함께 충남 논산의 무공해 딸기밭 체험도 할 수 있다. 예천, 영주로 떠나는 경북 1박2일 여행(성인 기준 11만5000원)은 비룡산 전망대와 가을동화 촬영지였던 예천 회룡포를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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