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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새싹으로 만든 자연주의 크래커' 출시

맛과 영양 살린'닥터유 컬렉션' 5번째 신제품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4.08 17:57:28

[프라임경제] 오리온이 '닥커유 컬렉션'의 5번째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3가지 곡물의 새싹을 틔워 만든 풍부한 식이섬유 크래커'는 1mm 미만으로 틔운 발아통밀, 발아현미, 발아보리 3가지 곡물의 새싹을 분말형태로 만들어 밀가루와 함께 반죽해서 만든 자연주의 크래커다.

발아곡물이란 일반곡물을 최적의 수분, 온도, 산소 조건에서 새싹을 틔운 것으로써, 발아됨에 따라 효소가 생성되고 탄수화물의 소화율이 증가, 건강에 유익한 곡물로 알려져 있다. 오리온 연구소에서 다양한 발아곡물을 조합해 맛과 영양 등을 비교한 결과, 통밀, 현미, 보리의 세가지 발아곡물 조합으로 최상의 제품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발아현미에는 두뇌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고 정신 집중력을 높이는 물질로 알려진 가바(GABA)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미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가바성분을 식품첨가물로 분류해 껌과 음료수 등 가바성분이 함유된 다양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한편 새싹 크래커에는 국내 출시된 제과 제품 중 가장 많은 100g당 6%의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다. 이는 사과 200g 6개에 해당하는 양으로 배변에 도움을 준다.

오리온에서는 새싹 크래커를 요구르트 1잔(150ml)과 같이 먹으면 이상적인 영양밸런스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제안한다.

올해 초 건강한 과자 만들기 프로젝트인 ‘닥터유 프로젝트’를 선포하면서 ‘닥터유 컬렉션’ 5종 제품을 출시한 오리온은 앞으로도 맛과 영양밸런스를 동시에 고려한 ‘닥터유’ 신제품들을 더 선보일 예정이다. (소비자가격: 96g/1,200원, 288g/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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