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크레듀(대표 김영순 www.credu.com)는 10일 오후 숙명여대와 i-TESOL 운영에 관한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 체결을 통해 크레듀는 숙명여대의 오프라인 TESOL(테솔 :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국가에서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증) 과정을 이러닝 강의로 개발하여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크레듀는 이러닝 강의 제작 및 이러닝 학사 관리 시스템의 개발 및 학사 운영을 맡게 되며, 숙명여대는 이러닝 강의 제작에 필요한 커리큘럼 및 강사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크레듀와 숙명여대는 이러닝 과정인 ‘i-TESOL’, 오프라인 강의와 이러닝의 결합인 블렌디드 러닝 형태의 ‘i-TESOL Plus’, B2B 고객 대상의 ‘pre-TESOL’의 세 가지 형태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크레듀와 숙명여대는 올해 8월 i-TESOL 과정을 오픈할 계획이며,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자는 숙명여대가 부여하는 ‘i-TESOL’ 자격증을 받게 된다.
최근 영어 교육이 강조되고 영어교사들의 영어 연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TESOL 자격증에 대한 영어교사 및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1997년 처음 시작되어 현재까지 총 6천 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숙명여대 TESOL 과정은 실습 위주의 수준 높은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크레듀 김영순 사장은 “기존 TESOL 과정 대비 절반 정도의 비용으로 전국에 있는 누구나 양질의 영어 교사 연수를 받을 수 있는 i-TESOL 사업을 통해 국내 영어 공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i-TESOL 사업에 관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