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신의 모국어를 타인과 교환하여 학습할 수 있는 언어교환(language-exchange)서비스를 제공하는 티티포유에서 무료서비스화를 실시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지난 해 11월 오픈 이후 짧은 시간 동안 전세계 2만명에 회원이 한 티티포유는 영어회화를 강조한 새 정부의 교육 정책과 사교육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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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티포유는 학교나 학원에서 배운 외국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외국어 학습은 물론 외국인 친구를 사귀거나 다른 문화를 간접 경험하고 서로의 공통 관심사를 통해 대화를 진행할 수 있어 외국어 학습이 보다 더 쉽게 이루어 질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선 티티포유에 접속하여 웹캠과 헤드셋을 가지고 사이트의 간단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자신이 관심 있는 언어와 상대방의 관심언어를 선택해서 대화상대를 검색하면 24시간 365일 이용이 가능하다.
티티포유는 전세계 누구나 사이트 이용이 가능하여 영어교육뿐만 아니라 스페인어교육, 일본어교육, 불어교육, 중국어교육, 독일어교육 등 폭 넓은 외국어 학습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의 딱딱한 학습법이 아닌 공통의 관심사나 그 나라의 문화 등의 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TT4YOU는 언어교환 서비스와 별도로 전화영어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최근 미국, 영국, 캐나다, 유럽, 중국, 일본 등 여러 외국 언론에 보도되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티티포유의 양인승대표는 "기존의 유료서비스를 모두 무료로 전환하여 회원들의 이용이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이 좋은 친구를 만들고 외국어 향상의 목표를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평소 고액의 학원비가 부담스럽고, 바쁜 일상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어 외국어를 공부하기 어려웠다면 티티포유의 언어교환 서비스가 일상에서 쉽게 외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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