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청 공무원 90여명이 유격훈련에 앞서 교관으로부터 안전수칙을 듣고있다.사진제공 : 해병대 전략캠프

[프라임경제] 전북의 무주군청(군수 홍낙표) 공무원 90여 명은 지난 11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전북 무주의 해병대전략캠프(www.camptank.com) 훈련장에 입소해 ‘한마음 혁신과정’ 극기훈련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입소식을 마친 후 기초 체력 훈련을 비롯하여 팀빌딩, 지옥훈련, 공동체훈련 등으로 야간 11시까지 강도 높게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들은 개인과 가족 무주군의 미래에 대해 실행력, 마인드혁신 교육과 동료들 간의 단합과 인내력을 요구하는 공동체 훈련과정등도 들어있었다.
앞서 지난해 9월과 10월에는 두차례에 걸쳐 실미도까지 원정길에 올라 총 3차수에 걸쳐 진행된 해병대 극기 훈련은 동료 간의 팀워크를 다져 '잘 사는 무주, 행복한 군민' 목표를 앞당기자는 목적으로 실시된 것으로, 총 350명의 무주군 공무원들이 훈련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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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지붕(?), 쉽지 않아요. 해병대캠프에 참가한 교육생들이 공동체훈련을 하고있다. 사진제공 : 해병대 전략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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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캠프 극기훈련 전 과정에 참여했던 홍낙표 무주군수는 "이번 해병대 캠프가 나보다는 동료와 조직을 먼저 생각할 수 있었던 소중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참가자 모두가 무주군을 움직이는 중심축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현업에 돌아가서도 맡은바 소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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