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구몬학습과 빨간펜으로 유명한 교원그룹에서 '천만 고객, 매출 3조' 달성 등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 2015'를 교원그룹 도고연수원에서 지난 11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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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장평순 교원 그룹 회장> | ||
특히, 구몬학습, 빨간펜, 전집 등 교육출판 사업에서 리딩 컴퍼니로 자리매김한 교원그룹은 이미 웰스 정수기 등 생활문화 사업으로 다각화를 시도했는데, 향후 교육 사업 이외 다양한 사업 부문에 적극적인 진출을 예고하고 있어 향후 교원그룹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려있다..
장평순 회장은 "혁신적인 경영 활동을 통해 그룹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 의미에서 이번 비전 선포식이 그룹 재도약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전문 컨설팅 업체와 함께 그룹의 중장기 비전을 마련하고 기존 사업인 교육출판 사업 및 신규 사업의 경쟁력 강화 전략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 회장은 "경영전략 수립과 더불어 CI 변경, CRM 시스템 구축 등 경쟁력을 강화하는 혁신 경영 체제를 올해 부터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이번 비전 선포가 사실상 제2 도약을 하기 위한 교원그룹의 의지로 해석된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장평순 그룹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8개 사업본부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는데, 슬로건 및 비전 선언 외에도 '2015 비전' 선포 실행을 약속하는 핸드프린팅, 비전 T-셔츠 기념 촬영 등 기존의 비전 선포식에서 볼 수 없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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